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문단 편집) === 야구 발전에 공헌한 이유로 헌액된 인물 === 여기 거론된 인물들은 야구 선수가 아니거나, 적어도 헌액된 이유가 야구선수로서의 기록 때문만은 아닌 인물들이다. 명예의 전당의 포지션 항목에 야구 포지션이 아닌 다른 부분이 언급된 인물들. || 연도 || 이름 || 직업 || 헌액사유 || ||<|3> 1937 ||모건 벌켈리 [br](Morgan Bulkeley) ||<|2> 이사장 ||정치가이자 구단주였으며, 무엇보다 내셔널리그 초대 이사장이었다. || ||벤 존슨 [br] Ban Johnson) ||아메리칸 리그의 개설주도자이자 이사장이었다. || ||조지 라이트 [br] (George Wright)|| [[유격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보스턴 레드스타킹스]]에서 1880-1892년간 뛴 선수이지만, 헌액된 이유는 야구선수로서 기록보다는 [[최초의 10인]]이라는 상징성 때문이다. || ||<|2> 1938 ||핸리 채드윅 [br](Henry Chadwick) || [[기자]] ||일명 야구기록의 아버지. || ||[[알렉산더 카트라이트]] [br](Alexander Cartwright) ||<|2> 구단주 ||니커보커 베이스볼 클럽의 구단주이기도 하지만, 가장 큰 공로는 야구라는 스포츠를 실질적으로 발명한 것이었다. 다만, 현재 현재 야구의 발명자가 카트라이트가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되어 검증 중에 있다. || ||<|3> 1939 ||알 스폴딩 [br](Al Spalding) ||초기의 스타 투수이자 [[시카고 컵스|시카고 화이트 스타킹스]]의 구단주로 최초의 해외투어를 나간 인물. 역대 승률 1위 투수이기도 하다. 1871-1877 7년간 252승 65패, 승률 0.795 || ||캔디 커밍스 [br](Candy Cummings) || 투수 ||[[커브볼]]의 발명자[* 단, 커브의 발명자 후보에는 캔디 커밍스 외에도 다수가 존재한다. 프래드 골드스미스가 1870년에 커브 시범을 보였고, 맥스위니가 1866년에 처음 던졌고 커밍스는 1870년 이전에 던진 적이 없다는 1910년대의 기사도 있으며, 포니 마틴의 경우는 커밍스도 '커브까지는 아니지만 비슷한 공을 자신보다 먼저 던졌다'라고 인정한 경우이며, 1850년대 투수 짐 크레이턴이 최초의 커브 구사자라는 이야기도 있다. 커밍스가 최초의 커브볼 발명자로 인정된 것은 1905년 '나는 어떻게 최초의 커브볼을 던졌나'라는 책을 저술한 것과, 이 사실을 핸리 체드윅이 공인했기 때문이었다.] || ||찰스 코미스키 [br](Charles Comiskey) || 구단주 ||감독,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구단주. 1990년대까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홈구장이었던 '코미스키 파크'로 그 이름이 남아 있던[* 코미스키 파크1, 코미스키 파크2. 코미스키 파크2가 2002년부터 U.S. 셀룰러 필드로 이름이 바뀌었다가 2016년에는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로 바뀌었다.] 인물이기도 하지만, [[블랙삭스 스캔들]]의 원흉이라는 비판도 존재한다. 코치박스의 발명자이기도 하며, 선수 시절에는 1루수 최초로 1루에 붙어 있지 않고 수비하면서 1루 수비의 혁신을 가져왔다. || || 1944 ||[[케네소 랜디스]] [br](Kenesaw Landis) || 커미셔너 ||메이저리그 최초의 커미셔너 || || 1946 ||[[클락 그리피스]] [br](Clark Griffith) || 구단주 ||투수, 감독, 당시 워싱턴 내셔널스(현 [[미네소타 트윈스]]) 구단주 || || 1953 ||에드 바로우 [br](Ed Barrow) ||<|2> 단장 ||감독, 단장으로 명성을 날렸다. 보스턴에서 베이브 루스를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시켰고, [[호너스 와그너]]를 발굴했으며, 양키스 제국의 기틀을 닦았다. || || 1967 ||[[브랜치 리키]][br](Branch Rickey) ||일명 메이저리그의 혁명가 [* 최초의 흑인 메이저리그 선수인 재키 로빈슨을 영입한 인물이다.] || || 1970 ||포드 프릭 [br](Ford Frick) || 커미셔너 ||메이저리그 3대 커미셔너이자 내셔널리그 이사장이었고, 스포츠 기고가이기도 했다. || || 1971 ||조지 웨이스 [br](George Weiss) || 단장 ||뉴욕 양키스에서 팜 시스템을 일궜고, 뉴욕 메츠의 초기 단장으로 이름을 날렸다. || || 1972 ||윌 해릿지 [br](Will Harridge) || 이사장 ||아메리칸 리그 이사장 중 한 명 || || 1978 ||래리 맥파일 [br](Larry MacPhail) || 단장 ||다저스, 양키스, 레즈의 단장이자, 야간경기, 비행기 이동, 타자 헬멧의 고안자. || || 1979 ||워렌 자일스 [br](Warren Giles) ||<|2> 구단주 ||신시내티 레즈의 구단주였으며, 내셔널리그 이사장도 역임. || || 1980 ||톰 요키 [br](Tom Yawkey) ||보스턴 레드삭스의 구단주 || || 1981 ||해피 챈들러 [br](Happy Chandler) || 커미셔너 ||케네소 랜디스의 뒤를 이은 2대 커미셔너. 즉, 흑인선수에게 문호를 개방한 커미셔너이다. || || 1982 ||[[빈 스컬리]] [br](Vin Scully) || 해설자 ||前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전담 해설가 || || 1991 ||빌 빅 [br](Bill Veeck) ||<|2> 구단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볼티모어 오리올스|세인트루이스 브라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구단주이자, 메이저 리그 최고의 흥행사. 쇼맨십에 능했으며, 브랜치 리키보다 먼저 흑인선수를 메이저리그에 진출시키려고 했다. || || 1995 ||윌리엄 헐버트 [br](William Hulbert) ||시카고 화이트스타킹스의 첫 구단주이자, 내셔널리그 창설을 주도한 인물 || || 1998 ||리 맥파일 [br](Lee MacPhail) || 단장 ||뉴욕 양키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프런트로 활약했다. 래리 맥파일의 아들로, 최초로 부자가 헌액됐다. || ||<|5> 2006 ||에파 맨리 [br](Effa L. Manley) ||<|4> 구단주 ||니그로 리그 뉴왁 이글스의 구단주[* 원래는 남편과 공동 구단주였는데, 남편이 먼저 죽었다.]이자 최초의 여성 헌액자[* 인권운동가로도 유명하다.] || ||알렉스 폼페스 [br](Alex Pompez) ||니그로 리그 쿠반 스타즈의 구단주 || ||컴 포지 [br](Cum Posey) ||니그로 리그 홈스테드 그레이스의 구단주 || ||J.L. 윌킨슨 [br](J. L. Wilkinson) ||니그로 리그 캔자스시티 모나키스의 구단주 || ||솔 화이트 [br](Sol White) || 내야수 ||니그로 리그의 내야수, 감독, 저술가 || ||<|3> 2008 ||보위 쿤 [br](Bowie Kuhn) || 커미셔너 ||메이저리그 5대 커미셔너 || ||바니 드레이퍼스 [br](Barney Dreyfuss) ||<|2> 구단주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초기 구단주 || ||[[월터 오말리]] [br](Walter O'Malley) ||LA 다저스의 초기 구단주 || || 2010 ||덕 하비 [br](Doug Harvey) || 심판 ||1962~1992 내셔럴리그 심판, 메이저리그 명심판 중 한명. || || 2011 ||[[팻 길릭]] [br](Pat Gillick) || 단장 ||빅마켓 단장의 좋은 예 || || 2012 ||프랭크 조브 [br](Frank Jobe) || 의사 ||[[토미 존 수술]]을 처음으로 시행한 의사 || || 2013 ||제이콥 루퍼트 [br](Jacob Ruppert) || 구단주 ||[[베이브 루스]]와 [[루 게릭]]이 활약하던 시기 뉴욕 양키스의 구단주[* 동시에 정치가로 뉴욕 시장 등을 역임했다.] || || 2017 ||[[버드 셀릭]] [br](Bud Selig) || 커미셔너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의 황금기를 이끈 커미셔너[* 다만 업적만큼 과도 많은 편이다.] || || 2017 ||[[호머 심슨]] [br](Homer Simpson) || 애니메이션 캐릭터 ||미국 프로야구의 대중성을 애니메이션으로 제대로 표현했다. || || 2020 ||[[마빈 밀러]] [br](Marvin Miller) || 선수노조 위원장 ||최초의 노사 협약을 이끌어내고, FA 제도를 도입시키는 데 앞장선 인물 || || 2022 ||버드 파울러 [br](Bud Fowler) || 내야수 ||프로야구 사상 최초의 흑인 선수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